사랑하는 아들생일 현준이 생일을 미리 축하해 주었다 녀석 여자친구 델꼬 와 행복 가득하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매일 혼자 오더니 함께 여자친구 은빈이 델꼬 오니 한결 좋아보였다 역쉬 둘이 좋다 천안 빕스에서^^ 식사후 재밌는 사진관에서 분장하고 큰딸아이 찍어 주었다 몇컷을 찍었서 한장에~ 네장을 주문했는데 달랑 한장 나오더니 기계가 랙 걸리더니 멈추어 버려서 아쉬웠다 귀한 사진은 아들이 가져갔다 나중에 스캔떠서 준다고 ㅋ 사랑하는 아이들 202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