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강쥐 산책길이 온통 노랑 은행잎 가을이 가득 내려앉은 우리집 둘레길 황금빛 은행잎에 반하다 단풍나무도 황금빛이다 눈이 즐거운 우리집

어제 비온뒤 새털구름 아름다운 가을이여!! 선주네 담벼락 유진 기다리며 벗꽃길이 가을엔 이렇게 이쁘다유진버스기다리는중이틀전 강쥐산책길 관광호텔 산책길선주 필라테스 들어가고 혜순씨와 산책길에 만난 풍경억새와 하늘이 예술이여!!

김장용 고춧가루랑 들깨 한말 서리테콩 반말 사려고 어머님댁에 갔다 두달여만에 갔는데 어찌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지 내가 좋아하는 찰밥과 떡 과일등을 챙겨 주시며 차려 주셨다 어머님댁 고양이 녀석들 ㅎ 어머님이 고양이 먹을 죽을 쑤어 주셨다 녀석들 잘도 먹는다ㅎ들기름 짜러 풍년 방앗간에 들려 기다리는동안에 잠시 산책선주엄마 혜순씨 넘 좋아라하네~사랑해 💕 💜

새바위꼭지바위ㅎㅎㅎ♡♡♡힐링사랑 산악회 주관가벼운 산행 나섰다가을이라 단풍구경도 할겸..그런데 완전 가벼운산행이었다A코스를 타고 정상 완주 하려 했지만신랑은 B코스를 가자 하였다지인들과 함께 가볍게 즐기며 하는 산행룰루랄라  출발전 워밍업ㅎㅎㅎ우리들은 기대가득a.b코스 모두 단체사진 촬영옥순대교 앞에서 찰칵들머리...옥순대교가 멋지게 눈에 들어온다올망졸망 옥순봉 능선이 멋지다!~ 정열의 사나이 우리 이쁜 신랑..ㅎ탁트인 조망..귀여운 새바위가 오뚜기 처럼 서있다..ㅎ새바위를 배경으로..찰칵청푸호가 굽이 굽이새바위가 귀엽게 계속 눈에 들어오는 풍경 가까이에서 보니새바위가 둘..ㅎ 콧수염처럼 풀이..ㅎㅎ강쥐 얼굴처럼 보이기도 옥순대교를 배경으로새바위 정면에서새바위가 가가와 온다. 따스한 온돌같은 아스팔트에 ..

강쥐산책길에 가을가득 담아왔다^^

가을이 가득 ~ 황홀한 산책 백일홍 군락 국화 던시회 코스모스 바람에 나풀거리는 억새 긴 머리칼 흔들며 가을을 노래하는듯 가을 가득 안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다 마음이 부자가 되었다~♡♡♡

토요일선주랑 선주 엄마랑 외암마을 산책을 하였다 가을날 고향같은 포근한 마을 즐거운 시간^^♡

예산시장 국화 축제모처럼 가을을 듬뿍 느끼고왔다 핑크뮬리아름다워^^  노란 국화들이넘 아름다워난 노랑색을 참 좋아해^^ 귀여운 돼지 예산 국밥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황소? ㅎ수덕사 3층 석탑 ㅎ어린왕자네가 4시에 온다면난 3시부터 행복해질거야 ㅎ 국밥을 먹고 싶었는데줄이 너무 길어서우리는 칼국수를 시키고계란도 먹었다  소주병 들고 행복해 하는모습.ㅎㅎ우리신랑 겹넹. ㅎㅎ 당근 호박 계란 김고소한 참깨 맛있게 먹었다 예산 사과가 유명해서사과로 문을~노랑국화도 품종이 다르다     예산장터 3국축제국화국수국밥ㅎㅎㅎ 예산 시네마딱 2관이 있는데우리는 무료료"파묘"를 보았다   꽃사과가 주렁주렁매현 윤봉길 의사동상도 있고 추사 김정희선생동상도 있었다  핑크뮬리도담고 싶었다  저어새인가?ㅎㅎ  예당호 출렁다리도있고..

1. 좋은아침을 외치며 일어나라!~ 좋은아침은 좋은하루를 약속한다2. 덕담으로 시작하여 덕담으로 끝내라!~ 천복이 함께한다.3.  활짝 웃어라. 웃음에는 만목을 부르는 힘이 있다.4. 한걸음 한 걸음 정성을 들여서 걸어라. 위대한 족적이 남게 된다.5. 눈이 마주치면 먼저 인사를 하자. 인사는 사랑과 행복의 시작이다.6. 감동하라. 감동 받을 만한 일은 감동할 줄 아는 사람에게 찾아온다.7.  스스로를 칭찬하자.  자기 칭찬은 금메달보다 더 값지다.8. 복의 잔고가 부족하면 불운이 생겨난다.  좋은 일로 잔고를 채워라.9. 멘토의 행동 방식을 복제하라. 큰 인물로 거듭난다.10. 좋은 글과 좋은 말은 영혼의 보약이다. 수시로 섭취하라.11.  쓸데없는 생각을 버려라. 버리지 않으면 필요한 것을 저장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