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회장님이
우리 부부를 초대 하였다
저녁식사 대접한다고
참치횟집에서
아주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
너무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였던 그 시간
내가 총무 일을 맡고 있어서
재무랑 같이 초대를 받은 것이다
고생한 보람이 있었던 날이다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3일 청댕이길 , 신정호산책 (0) | 2023.10.10 |
---|---|
내가 심은 고추에 ~ㅎ (0) | 2023.07.15 |
내 새차 넘좋다 (0) | 2023.05.11 |
어버이날 (0) | 2023.05.11 |
내 애마 밍키❤️😍 (0) | 2023.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