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이 용천이 현준이
셋이 5월 5일 저녁 먹을때
이렇게 이쁜 카네이션을 사왔다
용돈도 주고~~
다같이 식사해야 하는데 연서는
5월 7일 저녁에 만나서 저녁 먹기로 하였다
5월7일 저녁식사는
멋진 식당에서 코스요리를 먹었다
아주 고급진식당이었다
일식집 긴자식당이었다
제일처음 나온 스프
바다내음 나는..
한잔하고
회가 쫀득 쫀득
맛있었다
둘째딸 덕분에
이렇게 좋은 식당에서
호사스럽게 저녁을 먹네
세사람이라고
모두다 세개씩..
마지막에 나온 알밥
맑은 국물
녀석이 아빠 티셔츠
내 원피스까지 사왔다
내 원피스는 안 맞아서
교환하였다
어버이날에
엄청 호사스러운 날들을 보냈다
연서야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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