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공장 카페
여기까지는 좋았었는데..ㅎㅎ
여기서 먹다가
나가라는 직원의 말이 들렸다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데두..
1인 1잔을 시켜야 한다는
하지만 우리는 빵도 시켰는데....
직원의 야속한 그 말..
기분 좋았었는데
.....
사람의 욕심이란.
쉬자파크에 와서
기분좋은 하루 보내고
마지막으로 찾았던
유기농 빵집
다시는 찾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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