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부부
엄마 아버지 산소에
다녀왔다
포근한 엄마품속
오랫만에 가서 꽃도
새로 단장 해드리고
자주 못가뵈서 죄송스러운 마음
엄마가 즐겨 부르시던
찬송가도 부르고
언니 기도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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