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여동안 하던 한울타리
모임을 해체하기로 하였다
아쉽기도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찬성하였다
코로나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원인도 있었을듯~
가까이 살고 있으니 시간 될때
만나서 여행도 가고 그러면 되지
아무튼 염티에 있는 한우마을에서
맛있는 한우 즐겁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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