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사년만에 자전거를 타보았다
이곳으로 이사온지 18년만에 자전거
도로를 달려보았다
엉덩이가 좀 아프긴 했지만
추억이 새록새록
씬나게 웃었다
달리면서 아름다운 풍경은 덤 ㅎㅎ
짜릿한 그 시간들이 떠올라
다시 또 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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