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 사이로 서해대교가 보인다
갑자기 인숙이 전화왔다
기숙이가 인천에서 내려왔으니 점님 같이 먹자고
신평에 있는 우렁쌈밥집으로 오라고
그곳에는 당진에 살고있는 희숙이도 호출해서 온단다 ㅋ
기숙이가 내려오니 오랫만에 우리 네명이 모두
다같이 만나게 되어 참으로 반가왔다
식사하고 서해대교가 바라다 보이는 해오름카페에서
커피까지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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