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이번달엔
태풍으로 인하여
빨리 만나고
빨리 헤어졌다
맛있는 감자탕
그리고 찻집으로 옮겨서
팥빙수 두가지 시켜서
웃고 떠들었다
상금이네 포도 한박스
두박스씩 사가지고..
포도가 가물어서 그런가
크지는 않지만
참 달고 맛있었다
상금이만 불참하였다
늘 바쁜 상금이...
쉬엄쉬엄 일하면 좋으련만~~~
달달하니 맛있는 팥빙수..
무엇이 그리도 재밌는지..
참 즐거웠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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