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옥이네 식당..
손수 만든 오리백숙을
우리들에게 만들어 대접하였다
미안하게..
전복도 하나씩...ㅎㅎ
완전 보양식
고향동네 친구들 모임
그런데 달랑 여섯명이 모였다
다들 바쁘다고..
난 어제도 모임 다녀와서
올까말까 많이 망설였었는데..
안오면 많이 서운해 했을듯..
경연이는
인천에서 고속버스로 왔단다
시원한 맥주도 한잔씩
영양보양식 많이 먹고
저녁시간되기전에 바쁘게 지하철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울신랑 마중나와 있었다
미안..ㅎㅎ
이제 모임은 어느정도 끝..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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