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둘째언니 막내딸 민선이 결혼식
온가족이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
오늘의 주인공
둘째언니 막내딸 민선이
나이 40인데두
앳띠고 이뿌다
둘째언니 아들 진선이와
큰언니 아들 태훈이
태훈이는 캐나다 이민가서
사업가로 사업이 날로 번창한다고..
기특한 조카..
캐나다 교민 티비에서 연예인으로 통한단다
녀석 언제 저렇게 자라서
대견스럽다
태훈이 색시..ㅎ
성격이 유쾌한 조카며느리
큰언니 큰아들 태훈이랑
오빠..ㅎㅎ
둘이 묘하게 닮았네..
큰딸아이 결혼식때 입었던 한복..ㅎ
시골에서 올라오신
큰집언니들
아빠 손잡고
늦은 나이에 결혼하는 딸
올해나이 40이다
아빠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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