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
저만의 공간을 갖고싶다며 독립선언을 하고..
어제밤 우리는 녀석 얻은 방에다 옷가지랑 필요한 물품들을 옮겨주었다
녀석이 1년 계약으로 갔는데....
알뜰살뜰 잘 살겠지..
일단 믿어보자^^
조립으로 침대까지 샀다
이사하면서 비용이 많이 들어서
다음달에 빵구 안나나 몰러..
잘 살아주길 기도해본다
희진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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