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7 선재길 다른님 담아주신 사진

 

 

 

울 신랑하고 같이 가면 좋았을텐데....

아쉽다..ㅎㅎ

너무 아름다운 선재길....

단풍이 정말 불타오르는듯...아름다웠다

 

 

 

앗 정상이다!~

사실 900에서 시작하여 별로 힘들지 않게 올랐던 동대산이다...

ㅋㅋㅋ

계속 오르막이라 땀좀 났지만~~

 

 

 

 

 

생일날

울신랑 사준 티셔츠..

거금주고 사주었다

지금까지 입었던 티셔츠와는 좀 색다른  신상품이다^^

 

 

 

 

정윤아 함께 산행하게되서 정말 좋다!~

 

 

 

 

맨 왼쪽 후미대장님.

.(언제나 수고많으시다)

사진작가 대건님..

향화언니

그리고 나..

하늘바다님부부

 정진국님..

ㅎㅎㅎ

 

 

 

인숙이가 담아준 사진이다

포즈가 좀 어설퍼 아쉬워..

 

 

 

 

맨왼쪽은 시인 하늘바다님..

(감성이 남다른분이다)

파란 티셔츠 대건 조승행님..

사진 정말 잘 찍으시는분이시다

맨 오른쪽은 정진국님..

 

 

 

 

 

에궁..

저렇게 멋진곳에서

저 포즈가 뭐람..

ㅎㅎ

 

 

 

 

인숙이가 포즈취하라고 지정해준곳..

에구구....정말 어설퍼....ㅎㅎ

(여성예비군 경례 연습하나?? ㅋㅋㅋ)

 

 

 

배경을 좋게 잡았는데...

맘에 안드는 내 포즈~

 

 

토산회 이쁜 미녀들 한자리에..ㅋ

 

 

조금만 올라가면 정상인데.

.여기서 인증을..ㅋㅋ

 

 

 

 

ㅎㅎㅎ

 

 

 

자연의 아름다움에 담기고픈 마음..

하지만 어색한 저 모습을 어쨰~

 

 

 

모든 나뭇잎이 꽃이 되는 가을이라 했던

시인 알베르트 까뮈..

정말 그렇다!~

 

 

 

 

시인부부랑 함께 많이도 찍었네..

울신랑 일하러 가서 함께 못한 아쉬움..ㅎㅎ

 

 

 

가을여인..ㅎ

 

 

 

 

 

 

 

 

 

 

 

 

너무좋다!~

가을을 다 갖은듯...

옆지기가 없는게 못내 아쉽네..

 

 

 

아름다운 여인들이여...

 

 

 

 

 

 

 

 

 

 

향화언니가 무릎이 좀 안좋다면서 후미로 쳐졌다

늦어서 선두조에서 무전이 빗발치는데...

우리들은 이렇게 느긋하게

좋은장소마다 한컷씩 후미대장님께 부탁하였다..

난 조바심이 났는데....

향화언니는 느긋하였다~~

덕분에 아름다운 사진 많네..ㅋㅋ

 

 

 

 

 

 

 

 

 

 

 

 

 

 

 

 

 

 

 

 

 

 

아래 주차장

진고개부터 산행시작이다

 

 

 

 

 

 

 

 

 

ㅎㅎ

인숙이 키가 나보다 작은데...

사진 요상하게 나왔네..

 

 

 

 

 

 

얼굴을 돌렸어야지...

 

 

 

 

 

 

 

까꿍..ㅋ

 

 

위치를 바꾸어야 잘 나오려나..

 

 

 

 

인숙이랑 신바람났네..

 

 

 

 

 

 

나...뭐하는겨..ㅋ

발 씻고 신발 신으려는 포즈..ㅋ

 

 

 

 

칙칙폭폭..ㅋㅋ

 

 

 

 

버스를 기다리며

(우리는 선재길을 나와서 월정사로 걸었다

차가 많이밀려서 차는 따로 오라고 했었다)

 

 

 

성희가 재롱에 많은 사람들이 웃었다

 

회장님이 주문하신다

이제 버스탈 준비 하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