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옥언니도 만나고
매일유업에 같이 다녔다는
재숙이도 만났다
퇴근길..
미선이 갑자기 전화가 왔다
잠깐이라도 얼굴좀 보자고..
신정호 북한강 쭈꾸미집으로 오라고..
잠시동안이지만
막걸리 한잔하고
대화좀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미선이..
백수되어 집에 있다고
다른 일자리 구하는중이란다
취업하기가 힘든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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