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날짜 잡기가 정말 힘들었었다
다들 시간 마추기가 힘들어서..
한달에 한번 식사하는 모임..
옛 동료직원들 만나서 완전 시끌시끌..
걍...
얼굴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운데..
와글와글 ..
어찌나 할말들이 많은지..
듣는것만으로도 배가 부른 느낌..ㅋㅋ
내 얼굴이 왜 저리도 통통할까..
살이 많이 쪘다..
이제 다이어트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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