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모처럼 내려와서
저녁식사 하였다
녀석이 맛있다고 잘 먹어서 좋았다
큰딸은 퇴근후 좀 늦게 합류하였다
큰딸이 역쉬 우리집의 보배다
아들과 셋이 있을때는 무얼 어떻게 먹어야 할지 난처했었는데..
녀석이 와서 분위기도 한껏 화기애애해지고
마음도 편안하였다
희진이가 바빠서 참석 못하여 좀 아쉬웠다
녀석..언제나 외톨이...
괜시리 미안해진다..
경민이와 현준이랑
저녁식사를 맛나게 먹었다
월남쌈밥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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