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갸!~
사랑해~~
오늘 혼자 아들 기숙사가서 데리고 오느라 수고했어
난 동료직원 아들 결혼식에 다녀오고
그리고 영화 함께 봐주어 고마워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부부란 서로 생각해주고
토닥여주고
영화속 주인공 부부처럼
그렇게 살아가는게 정답인거 같다
그치^^
우리 새집에 이사와서 자기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무리 힘들게 일해도 신난다는 자기
요즘 넘 멋진거 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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