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저물어 간다
오늘이 마지막날...
오늘도 난 회사 갈준비로 분주한 아침이다
동서네 가셨던 아버님도 어제 오시고
이제 회사일도 어느정도 적응하고
이제는 열심히 일하자
내년 시월 우리들의 보금자리 입주를 위하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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