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직원 송별회..
맛있는 닭갈비
저녁식사후 갈사람은 가고
축제를 즐겼다
멋지네..ㅎ
신나는 밤이다
컬투쑈가 진행되고 있었다
현빈이 초대가수로 나왔다
수많은 사람들이 운집해있었다
축제를 즐기다 집으로 돌아왔다
그 기분...ㅎㅎㅎ
오햇만에 느껴보는 신나는 생음악...
보내는 사람 가는사람...
그만둔다는건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니까
모두다 축복을 빌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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