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촐촐이 비내리는 아침..

회사에 도착하자 마자..

내 생일이라고 광고를 하였다..

동료직원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생일축하한다고..

먹을것들을 이것저것 가지고 왔다

생일축하 노래도 불거주고..ㅋ

기념촬영 하자하니

해성이와 명숙이만 선뜻 따라나선다.

 

 

 

해성이 귀여워.ㅋ

 

 

 

 

 

 

 

 

인선이가 토욜에 캐온 고구마..

맛있었다..

 

 

 

 

 

 

명숙이가 애교스럽게

닭살스런 뽀뽀를 해주었다..

ㅋㅋㅋㅋ

 

 

고마워 명숙아..

 

 

 

 

사진을 카스에 올렸다

많은 사람들이 축하를 해주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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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ㅋ

 

 

 

맛있는 음식들이 나왔다

식당 사장님이

생일 축하한다고 하셨다..

아침에 사진찍는걸 보셨기 때문이다..ㅋ

 

 

 

 

인선이가 자기 얼굴은 찍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였는데..ㅋㅋ

미안..ㅎㅎㅎ

 

이렇게 점심시간이 지나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