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2013. 7. 16 신랑이랑 훌랄라에서

코스모스13 2013. 7. 20. 20:59

 

 

 

 해성이네 일행과 헤어져서 집으로 오려는데 신랑 전화왔다

훌랄라에서 생맥주 한잔 하고 가자고.

난 이미 배가 넘 부른데..

그래도 울 이쁜신랑이 오라는데 ...ㅋㅋ

 

넘 맛있는 치킨과 시원한 생맥주..

배가 넘 부른게 아쉬웠다

그래도 치킨 두어점 먹고 생맥주도 또한잔 하였다..

넘 배가 불렀다..

에궁..

살찌는 소리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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