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이네 일행과 헤어져서 집으로 오려는데 신랑 전화왔다
훌랄라에서 생맥주 한잔 하고 가자고.
난 이미 배가 넘 부른데..
그래도 울 이쁜신랑이 오라는데 ...ㅋㅋ
넘 맛있는 치킨과 시원한 생맥주..
배가 넘 부른게 아쉬웠다
그래도 치킨 두어점 먹고 생맥주도 또한잔 하였다..
넘 배가 불렀다..
에궁..
살찌는 소리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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