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집 담벼락에
피었던 선인장..
화사하다
(어제)
앵두가 벌써 익었다
빨갛게..
ㅎㅎㅎ
넝쿨장미꽃이 한창이다
파꽃이 우주처럼 생겼다
멋지네..
강낭콩?
팥인가?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꽃이름을 잊어버렸네...
낯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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