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관한 일상(2012. 9월18일~)

회사동료 조장...익순

코스모스13 2012. 12. 9. 20:33

 

 

 

나랑 동갑..

익순조장..

아주 일 욕심 많은 친구..

처음부터 나를 자기 조 직원으로 데려가려고

욕심을 많이 내던 친구.

지금은 아주 친한 친구로 지낸다..

ㅎㅎㅎ

 

 

 

 

 

 

눙이 엄청시리 많이 내리던날..

우리는 흔적을 남기려

근무시간에 깜짝쑈를 하였지.ㅋㅋ

 

 

아마도 내 블로그에 이렇게 올라와 있는걸 보면

기절초풍할 것..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