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
순학씨가 뽀글이 퍼머를 하고 왔다
아주 귀여웠다
사람들은 아줌마 퍼머라고 놀렸다
내가 보기엔 아주 귀엽기만 하구만~~
퍼머 한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준다고 했더니
나랑 같이 찍자고 한다
행복의 문 앞에서..ㅋㅋ
그런데 이렇게..ㅋㅋ
머리는 다 숨었고
얼굴만 조금씩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