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은 세미원이다^^
쪽배가
호수와 잘 어울린다^^
황포돗대
멋지다!~
너무 더워서 한숙이가
머리를 묶어주었다
손이 아파서 많이 조심스러웠지만
시진에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려고
붕대를 하루동안 풀었다
시큰거렸지만 ~~~
영원히 남는 사진을 위해서라면~~
ㅎㅎㅎㅎ
티비에서 많이 보았던 모습~~
언제부터 가고싶었던 두물머리~~~
그 소원을 풀은날이다^^
한숙이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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