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러 가는길에 함박꽃
단독주택 화단에~
아주 탐스러운 함박꽃이다
(어제)
배나무 과수원 찔레꽃~
이 자리에 맛있는 딸기가 열리겠지ㅎ
제일 먼저 내가 따먹어야지..
(어제)
카센타 옆 화단에 디기달리스
활짝 피면 또 담아야지..
(오늘)
색감이 조금 다른 디기달리스
(오늘)
둘째딸아이가 노트북을 유치원에 가지고 갔다가 오늘에서야 가져왔다
이틀동안 노트북이 없어서....
블로그 댓글도 못달고..
녀석이 많이 바쁜가보다
오늘도 장학사님 오시는거 준비한다고
기숙사로 갔다
에궁..
졸업하면 편할줄 알았더만~~
담임을 맡으니 더욱더 바쁜가보다
내일모레는 직접 장학사님들 앞에서 공개수업을 해야한다고
벌써부터 떨린다고 하였다
녀석...
잘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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