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새동네
윤혁민 작사 최창권 작곡
뜰 아래 반짝이는 햇살같이
창가에 속삭이는 별빛같이
반짝이는 마음들이 모여삽니다
오손도손 속삭이며 살아갑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어려움 속에서도 꿈은 있지요
웃음이 피어나는 꽃동네 새동네
행복이 번져가는 꽃동네 새동네.
출처 : 시와, 솔향기 나는 집.
글쓴이 : 솔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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