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서 동서네 다니러 가셨다
정말 오랫만에 나들이시다
동서네가 다시 일산으로 이사가서 처음으로 다니러 가시는 길 이시다
이번엔 좀 길게 다녀오시려나!!~
지금 아주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중이다
저녁은 큰딸아이랑 단둘이만 먹으면 되는...ㅎㅎ
걍 있는대로 게으름을 피워도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 없는..
우와!!~
이 자유!!~
얼마만이여!!~
걍!~~~~
마음이 느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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