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어제 잠시 회사 정문에 갈일이 있어서 갔다
누렁이들이 내 발자욱 소리만 둗고도 저 멀리서부터
반기느라 난리법석이 났다
녀석들..
한달이 자났지만 아직 나를 잊지 않고 있었구나..
넘 귀여운 녀석들의 환대에 동영상을 찍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