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그냥...마음이..허하다
하루 휴가를 내고 무한정 늘어져 있는나...
카페를 돌아보다가 발견한 나의 이쁜 사진..
푸른숲 언니가 편집해서 이쁘게 올려놓아서 가져왔다
어떻게 이렇게 편집을 하였을까?
나이가 들어도 곱게 들으신 언니..
나보다 훨씬 연세도 있으신데..
ㅎㅎㅎ
나도 연구좀 해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