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팀 회식
언제부터 한다고 하다가 내일 영업팀장이 내일부터 교육 3일간 가는날이라 갑자기 하게 되었다
요즘 회식하는 횟수가 잦아져서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
정말 너무 기름진 음식들을 많이 먹는 요즘
서기사님 친구분이 운영하는 개성 영양탕집..
오늘은 초복이 내일모레라고 삼계탕과 영양탕을 먹었다
난 물론 삼계탕...
영양탕 무침 두점을 집어먹어 보긴 하였느나 역시 난 영양탕은.....
저녁만 먹고 나를 데리러 온 신랑따라서 집으로 돌아왔다
2차 3차를 간다는 영업팀사람들..
에휴;;;;;
난 싫어..
집으로 돌아와 쉬는게 최고지...
넘 배가 불러서 힘들다
이제는 정말 조금 덜 먹어야겠다
왜 먹는 자리가 자주 생기는지...
행복한 고민인가???
ㅎㅎㅎ
먹는 자리가 자주 있어서 ..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음식이 깔끔하다
겉절이가 정말 맛있었다
샤워하고 이렇게 앉아서 블로그하는 이시간
제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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