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산2
2011.05.14
야생화와 함께 또 산행을 계속합니다.
구슬봉이
둥글레
각시붓꽃이 곳곳에 많이 피었다.
시들고 몇 녀석만 남아 있는 산철쭉을 담았다.
휴식시간이다...멀리 아산시가 보인다.
이제부터 정상을 향하는 깔닥고개이다.
정상에서 둘이서..
설화산의 전설
하산길에서 만나 목단꽃과 함께
연잎이..
맛있는 하산주와 함께 국수를 먹었다.
맛있는 파전도 빠질수 없지요.
난 비빔국수로
하산주까지 잘 먹고서
자유시간을 주었는데..
이쁜 철쭉으로 덮인 집으로 눈길을 돌려 그곳에서 사진을 찍고..
그러던중,
마지막이 문제..
그곳에서 넘어져..
다치게 되었다.
옆의 소나누옆에 있는 공사용 철재를 못보고 넘어져서리..
넘 아쉽게 끝난 하루가 되었다.
출처 : 푸름이
글쓴이 : sara 원글보기
메모 : ^^ 사라님 사진이 탐나서 또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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