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
오늘은 특별한 아이들이 눈에 안 띄인다
그냥 무심코 화단을 들여다 보니...
작은 수수한 아이가 있었다
행복편지
june 6. 21
좋은 인연은
만나면 만나서 좋고
떠나더라도 큰 미련을
남기지 않은 인연이다
좋아도 너무 과하지 말고
싫어도 너무 과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