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옆 야생화들..

  

다시찾은 기찻길옆에는

야생화들이 몇가지 계속적으로  피고지고 ....

시간이 많지 않아서 몇가지만 대강 담아가지고 왔다

 

 

 

고마리도 많은데 사진이 잘 안나와서 이 한장만..

아쉽다^^*

 

 

 

 

 

 

며느리배꼽들이 이곳에 지천이다

 

 

 

 

 

아직도 호박꽃이 피려고 준비중이다

 

 

 

늦둥이 호박이 이쁘게 자라고 있다

 

 

 

왕고들빼기가 지천이다

 

 

 

 

 

홀씨들이 여기저기 탐스럽게 피었다

 

 

 

 

 

이름이 기억날듯한데 잘..

 

 

 

 

들깨꽃이 ..

검정벌레까지~~

 

 

물위에 핀 이 아이는??

습지에 피었는데 넘 작아서 담기 애를 먹인 녀석이다

(네 이름이 사마귀풀이란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