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동물..

마티

코스모스13 2010. 9. 19. 21:13

동서가 예쁜 강아지를 데려왔다

넘 귀여워서 사진을 몇컷 찍었는데..

생각보다 안이쁘게 나왔다

이름을 부르면 냉큼 달려오는 귀여운 작은 녀석..

앙증스럽게 털에 색깔까지 이쁘게 들여놓았다

1년된 작은 아이 ...

벌써 어른이 되었단다

이름은 마르티즈종류라서 줄여서 "마티"라고 정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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