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30분....
아산시청
두둥....ㅎㅎㅎ
일어날땐 귀찮고 힘들다는 생각
하지만 출발하면 넘 신난다는
그런데 둘이 함께가 아니어서 좀 쓸쓸했다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내짝
해초비빔밥
건강해지는 맛이었다
세콬달콤
간재미회
머리가 땀에 다 젖었다
너무 더웠다
여수앞바다
크레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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