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주고 거실에 내놓고 한숨 더 자려는데
거실에서 낑낑거리더니
똥을 세무더기나 싸놓았다
심통을 부린듯..
녀석 한대 때려주었다
산책길에 토마토를....
땅거지시끼
먹게 둬도 괜찮을까?
탈날까봐 걱정스럽다
그런데 오늘 하루종일
아무일도 없이 지나간걸 보니
소화는 잘 시킨거 같다
녀석...
오늘저녁엔 삼계탕해서
살코기 먹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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