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모임으로 만났는데
우리 회원들이 모두모였다
반가운 옛 동료직원들
그냥 시끌시끌 떠들며
카페가 떠나가도록 웃어댔다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재잘거림속에 우리들의 우정도 더욱더
돈독해져간다
짧은 만남이
달콤하게 지나갔다
바쁘게 만나서 그런가
시간이 더 금시에 지나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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