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마지막날
남산을 산책하였다
몸도 풀겸..
멀리 가려다 가까운 남산을 선택하였다
교통사고 후유증이 좀 걱정도 되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닥 아프지 않다
덤프트럭과 부딪혔는데...
정말 다행이다..
그렇게 좋아...ㅎㅎ
우리둘이는 마음이 참 잘 맞는다
환상의 콤비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ㅋㅋ
남산 중턱에 태극기가...ㅎㅎ
돌탑에도 태극기가 있다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지금..
태극기가 새롭다
남산은 언제가도 참 좋다는 생각..
오르막 내리막이 골고루 ..
몸풀기에 딱이다^^
하산하여 칼국시 먹고
수영장가서 몸 한번 더 풀고
저녁에는 유럽여행팀 저녁식사를
송어호에서 맛나게 하였다
설 명절이 이렇게 지나갔다
정말
바쁜 설연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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