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만났다
몇개월동안 서로둘 바빠서 만나지 못했는데...
그냥 만나서 밥먹고 떠들고..
카페로 옮겨서 수다떨고..
마냥 즐거웠다
사람이란 역쉬
사람과 어울려서 살아가야 스트레스가 풀리고
사는 즐거움이 생기는거 같다
희순이 생일이라
케익도 자르고..ㅎㅎ
인선이 신랑이
우리들 단체사진을 이렇게 담아주었다
오랫만에 일상탈출하여
다 잊고
저녁시간이 참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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