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보탑사 가는길에
산모롱이에서 맛나는 점심
반찬이 열두가지..
누룽지도 나오고
모두다 부부가 산에서 채취하고
직접 기른 나물들이라고.
담백하고 참 좋았다
가격도 착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