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달리기 우승
시상으로
양평쌀 4키로 받았다.ㅎㅎ
밴드사진 가져와서 그런가
흐릿하게 나왔다
단짝 친구
해원 병숙..
우리는 부부동반 모임도 함께 하는 친구들이다
수곡1리 친구들.
우리는 몇년만에 이렇게 다시 만났다..
ㅎㅎㅎ
한숙이..
옛날에 함께 릴레이 선수를 하였기에
나보고 함께 이어달리기 하자하였다
신랑이 전화와서
달리기만은 절대로 하지말라고
신신당부 하였다고 하였는데두
내 실력이 녹슬지 않았을거라면서
추천하여
기어코 50미터 달리기를 하였다
너무 살살 달렸나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였다
ㅎㅎㅎㅎ
덕분에
양평쌀을 4키로 선물로 받아왔다
우리고향 특산물
느타리버섯도 한박스.ㅎㅎ
이른저녁이지만
저녁까지 함께 하게 되었다
손두부 전골.
수곡2리에 있는 ..
손두부 전골은 입안에서 살살 녹았다
친구들은 저녁식사들을 하고
노래방기계까지 가지고 온 친구 덕분에
노래자랑도 하였다는데..
난 집으로 올 일이 걱정이 되어
일찍 길을 나섰다
5시30분쯤에..
집에 도착하니 8시가 되었다
그래도 초행길에 고속도로도 타고
잘 다녀와
뿌듯하였다
'내 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우모임 오랫만에.. (0) | 2017.06.12 |
---|---|
2017. 6. 1 우정애 (0) | 2017.06.03 |
초등학교총동문회 (0) | 2017.04.16 |
예비군의날 여성예비군(4월7일 금요일) (0) | 2017.04.08 |
오랫만에~~(2017. 3. 11 토요일) (0) | 2017.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