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처음 이곳에 2002년 7월 이사와서
처음다닌회사 신입동기들이다
우리딸 시집보낸다니 만나자고해서
몇년만에 만났다
정말 반가운 친구들
한명은 못나와 아쉽다~^^
금숙이는 여전하네
올해 오십이 되었다네...ㅋㅋ
계환이는 ..
손녀딸이 벌써 내 친구..
동갑둘이나 된다
계환이 딸 시집보낼때 만나고 처음인가부다..
바쁘다는 이유로
너무 오랫만에 만나 우리들..
예전엔 한달에 한번쯤은 만났었는데..
이제는 서로 각자 다른길을 걷고 있는 우리들..ㅎㅎ
세월 참 빠르다
반가운 친구들
다음에 또 언제 만나게 될런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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