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가 만발한 설봉산행..
진달래 축제라도 하는듯
여기저기 무더기 무더기
핑크빛 진달래 동산이었다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들도 많았고
새로운 사람들도 많았다
토요산행은 가벼운듯 하면서도 짭짤하다
9시부터 산행하여 12시에 하산완료 하였다
산악회원 따님 결혼관계로 점심은 간식으로 대신하고
일찍 집으로 돌아올수 있어서 참 좋은 산행이었다
날씨도 물론 짱이었고..
공원 둘레길도 운치있고 아름다웠다
조각 공원도 있고
시간관계상 조각은 못 담았다
벗꽃이 필때 다시한번 찾고 싶은 곳이다
다음주부터는 도자기축제가 열린다고 하였다
참으로 오랫만에 만났다
미소..ㅎㅎ
닉네임만큼이나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아주 오랫만에 나온 미소
이 사진 넘 잘나왔다
인숙아 작품하나 건졌어..ㅋㅋ
오랫만에 나온 재숙
포스 멋지네~~
웃는모습이 쫌
민망하네...
진달래가 만발한 설봉산행..
진달래 축제라도 하는듯
여기저기 무더기 무더기
핑크빛 진달래 동산이었다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들도 많았고
새로운 사람들도 많았다
토요산행은 가벼운듯 하면서도 짭짤하다
9시부터 산행하여 12시에 하산완료 하였다
산악회원 따님 결혼관계로 점심은 간식으로 대신하고
일찍 집으로 돌아올수 있어서 참 좋은 산행이었다
날씨도 물론 짱이었고..
공원 둘레길도 운치있고 아름다웠다
조각 공원도 있고
시간관계상 조각은 못 담았다
벗꽃이 필때 다시한번 찾고 싶은 곳이다
다음주부터는 도자기축제가 열린다고 하였다
카스에 올린글
이천 설봉산(394m)
얕은 산세가 아기자기하고
구석구석 진달래 동산이
산행을 심심치않게 해주었다
진달래 축제에 온듯 핑크빛과
연초록 물결이 안구정화해 주었다
봉우리도 친절하게
가는곳마다 귀엽게 표지석 잘 세워놓았고
철쭉도 다 피어나면 장관일듯
하산하면
아름다운 조각공원과
잔잔한 호수가 앙상블 이루어
우리를 반겨준다^^
주말에 도자기 축제도 볼만할듯싶다
짧지만 짭짤했던 산행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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