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등갈비집에서
회원 전윈 참석하여
즐거운시간 보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다시 한겨울로 돌아간 느낌이다
인숙이가 태워주어 따스하게 잘왔다
역쉬 내집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