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가족

우리친정가족 오는날~~설레이는맘

코스모스13 2014. 11. 22. 10:36

 

 

오늘 우리집에 귀한 손님

친정 형제들이 오는날이다

언제부터 기다려왔는데 드뎌 오늘이 그날이다

어제밤부터 시장봐다 놓았는데

이제 하나씩 만들어야지..

 

육개장

잡채

수육

제목은 간단한데~~

ㅎㅎㅎㅎ

천천이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야지

 

허리가 좀 아파서 잠시 쉬었다가

커피한잔 마시고 여유있게 만들어야겠다

음식만드는게 이렇게 즐겁다니..ㅎㅎ

 

아주 맛난 음식이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