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들과 데이트하였다
알바하는중에 점심시간 한시간이지만
오봇한시간~~
잠시 시장갔다가
아들 알바하는모습 엿보았는데
아주 싱글싱글 웃으며 잘하는 모습
보기좋다
녀석 웃는모습이 참으로 기분좋아
방학끝날때까지
아들 홧팅!!~~^^
p.s :
아들 기숙사에 제출할 흉부 엑스레이 찍느라 병원에 함께 갔다가 점심 함께 먹었다.
'사랑하는 아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 입주자 점검 다녀온날.. 늦은 점심 ..ㅋ (0) | 2014.08.10 |
---|---|
2014. 8. 3 성주산휴양림 가족휴가 (0) | 2014.08.03 |
2014. 7. 27 아이들과 치맥한잔 (0) | 2014.07.28 |
2014. 5. 25 사랑하는 딸 생일 미리 저녁식사 (0) | 2014.06.03 |
2014. 5. 4 아이들과 ... (0) | 2014.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