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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퇴근시간에 비가 내렸다
마중나온 신랑~
목욕준비해가지고 나와서
온양관광호텔 사우나에 목욕하고
이바돔 감자탕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벌써 새해가 한달 지나고 이월시작이다
참 따스한 겨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