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점심을 먹고
산책하며 동생들과..ㅋㅋ
요즘 넘 즐겁다
회사생활이..
나날이 물들어 가는 회사 주변의 가을..
내 업무가 좀 힘이 들지 않은 것으로 바뀌어설까..
회사 가는게 많이 즐겁다
점심먹고 신랑과 통화하는데 남연이가 이렇게 담아주었다
참 고마운 동생이다
일도 잘하고.
의리도 있고,.
우리라인의 에이스다..ㅋ
명숙이랑 남연이..
우리셋이 날마다 점심 산책을 한다
습관처럼..
햇살도 좋고..
ㅋ
명숙이랑 ..ㅋ
묵국도 맛있었고
무생채 콩나물 자반 오이김치...
오늘점심 넘 배부르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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